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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가 충치 예방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이미 일반상식이 되었습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불소 도포는 전문가 불소도포법으로 1.23%의 APF(acidulated phosphate fluoride)gel을 tray에 담아서 환자가 1분동안 물고 있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집이나 학교에서 사용하시는 불소 양치 용액보다 농도가 높아 여분의 불소 젤과 타액을 제거할 수 있는 병원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대개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시행하고, 특히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는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 도포는 입안에 존재하는 모든 치아에 다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것과 달리 실란트는 치아 하나 하나에 따로 하는 것으로, 치아에 존재하는 해부학적 구조인 골 부분을 메워주는 치료입니다.

충치의 대부분이 편평한 면보다는 이러한 골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골 부분을 메워주면 충치의 시작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란트 한 번으로 평생 충치가 예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충치가 가장 호발하는 맹출 후 3-4년의 기간 동안만 실란트가 제 역할을 하면 그 이후에는 충치는 잘 생기지 않게 됩니다.

또한 얼음, 사탕 등의 매우 강도가 높은 음식을 즐겨 어금니로 씹어 먹는 환자에서는 실란트의 부분적 탈락이 올 수 있으며 그런 부분에서 충치가 시작될 수 있으므로 실란트 후에도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