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진료분야 : 충치치료

 
 
 
유치 앞니는 일찍 빠져서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치료하지 않고 놔두어도 정말 하나도 아프다고 하지 않고,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멀쩡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병원에 가셔서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만 5세가 넘은 경우는 아주 깊은 충치가 아니면, 두고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치아도 빨리 빠지고 빨리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유치 앞니 충치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유치의 치료 목적은 성장기간동안 제 역할을 다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 역할 중에는 그 하방에서 성장 중인 영구치에 손상을 미치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충치가 있는 치아를 방치하여 치아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그 하방의 영구치 싹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영구치 앞니가 희끗희끗한 반점이 생기거나, 푸석푸석한 부분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모양도 울퉁불퉁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치 앞니의 충치가 경미하거나 한 면에만 있는 경우는 충치 있는 부위만 제거하고 레진으로 메꾸어주면 됩니다.
 
충치가 깊어서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는 신경 치료 후에 치아를 원래 모양과 비슷한 크기의 크라운으로 씌우게 됩니다. 크라운 색깔은 은색이므로 앞니가 은색이라면 심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으므로, 보이는 면만 치아 색깔이 나도록 바꾸는 술식을 사용합니다.
 
이런 경우는 환자의 교합상태를 고려하여 치아색깔이 나게 전체적으로 씌우게 됩니다. 신경치료를 하지 않은 치아는 전체가 치아색깔이 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