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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치료를 잘 받던 아이가 갑자기 치료를 거부할 때

간혹 아이들을 치료하다 보면 처음에는 치료를 잘 받던 아이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되어 치료를 거부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경우, 치과 의사도 난감함을 느끼게 되며 부모님들도 당황하시게 되는 것을 간혹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럴 경우, 치료를 무조건 강행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치료를 잘 받았던 아이는 이미 치료에 대한 이해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그리 급한 경우가 아니면 치료를 잠시 중단하고 어린이로부터 다음 번에는 잘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후 아이의 협조가 전제되는 상황에서 치료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